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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개그맨 윤택 출연/고1때 자퇴 너무 말썽부려 돌아가신 어머니께 죄송하다스타 2020. 4. 11. 01:55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개그맨 윤택이 나왔습니다.
윤택은 “인생의 큰 짐을 내려놓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TV는 사랑을싣고’ 검도부 은사님과의 만난 소감을 말했습니다.윤택은 김용만과 윤정수에게 산양삼과 고로쇠수액을 선물했습니다.
윤택은 촬영당시 중학교 시절 생활기록부를 보고 울었습니다.윤택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했다. 너무 말썽을 많이 부렸다.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합니다. 윤택의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윤택은 당시 영상을 보면서 또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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