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효도한 스타 1위 조인성대단하다!!/아파트 2채 90억 효도 '감탄' 대단 !!

돈으로 효도한 스타 1위 조인성, 아파트 2채 90억 효도 '감탄'

돈으로 효도한 스타들의 순위가 공개돼 놀라움을 안겨주었어요.

6월 30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돈으로 효도한 스타 BEST14’가 공개됐어요.

14위 사이먼 도미닉(쌈디)은 올해 어버이날 부친에게 현금 400만원을, 모친에게 명품시계를 선물했어요.


해당 명품시계 브랜드는 최소 600만 원 이상. 쌈디는 조카 채채에게도 330만원 최고급 키즈카를 선물했고, 첫돌에는 500만원을 선물했고요.

13위 송가인은 ‘미스트롯’ 우승상금 3천만 원을 모친에게 드리고, 가수가 꿈이었던 모친에게 앨범도 내드렸어요.

        ㄴ조인성

12위 서인국은 ‘슈퍼스타K’ 우승 상금 1억 원으로 “어머니 가게 차려드리겠다”고 말했고, 그 말대로 모친에게 드렸지만 모친은 아들을 위해 아파트를 구매했데요.

이에 서인국은 모친을 위해 고향 울산에 카페를 차려드렸데요. 11위 딘딘은 부친에게 H사 프리미엄 세단 G를 선물했고, 차량 가격은 약 1억 1900만원이레요.


10위 슈퍼주니어 예성은 야근 중 사고를 당한 부친을 서울로 모셨고 부모님에게 분식집을 차려드렸다가 카페로 업종 변경, 카페 창업비용은 1억 2천만 원으로 추정된다네요.


9위 양지은은 21살 때 시한부 선고를 받은 부친에게 신장을 기증한 데 이어 ‘미스트롯2’ 1억 5천 상금으로 발이 불편한 부친을 위한 1층 집을 알아보고 있어요.

8위 박신혜는 24살 때 10년간 수입으로 부모님께 양대창집을 차려 드렸고, 프랜차이즈 양대창집 창업비용은 70평 기준 1억 6900만원이레요.

7위 하정우는 영화 ‘암살’ 흥행 후 부친 김용건에게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했고요. B사의 대형 세단 가격은 약 2억 5천만 원. 여기에 하정우는 최근 건물 시세차익 45억 7천만 원을 봤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어요.

6위 옹성우는 첫 정산 때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고, 인천 평균집값 3억 2200만원으로 추정. 옹성우는 부모님께 침대, 에어컨, TV 등 약 600만 원 상당 가전과 가구도 선물했어요.

5위 세븐틴 호시는 어릴 적 부친이 사업이 어려워 팔았던 아파트 단지 내 제일 좋은 호수를 구입해 부모님께 선물했고요.

남양주 아파트 가격 평균가 기준 약 3억 5800만원. 모친과 누나의 쌍꺼풀 수술은 약 300만원으로 효도에 약 3억 6100만 원을 썼데요.

4위 지드래곤은 부모님께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초호화 펜션을 선물했어요.

2012년 지드래곤이 부모님께 11개 객실의 펜션을 선물한 사실이 CNN에 보도되기도 했죠.


펜션 건축비는 약 10억 원. 3위 로꼬는 모친에게 B사 외제차와 성수동 아파트를 선물했데요.

성수동 아파트 평균가는 11억 원. 또 로꼬는 군 입대하며 모친에게 2년 치 용돈을 미리 선물했어요.

2위 박지성의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연봉은 36억 원. 2006년 영국과 서울을 오가는 부모님께 선물한 수원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럭셔리 주택의 가격도 약 36억 원. 2006년에는 경기도 용인에 건물을 세우고 상가 임대 시작, 2010년부터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 7천이라 전해져 놀라움을 안겨   주었어요.

1위 조인성은 제주도에 약 15억 원 가족용 세컨하우스를 매입했고요.

동생을 위해서는 이태원 경리단길에 빌딩을 매입했고 현재 시세 약 70억 원이레요.

동생은 1층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구요.

L타워 60평 아파트도 두 채 매입했고 이는 어머니와 동생을 위한 집. 2017년 당시 45억 원으로, 총 90억 원으로 가족들에게 제주 오션뷰와 서울 시티뷰까지 모두 선물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