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학교 2020 안서현 -김요한 미팅까지 하고서 주인공 교체 논란중

안서현이 지금 너무 속상하다 합니다.안서현의 현재 심정입니다 '어른들은 약속을 왜 지키지 않을까요".

'학교2020' 여자 주인공 자리가 김새론으로 바뀌는 중이라 합니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에서 "김새론이 최근 '학교2020' 측으로부터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그러나 학교2020의 주인공은 원래 배우 안서현이 하기로 했었고, 남자 주인공 을 맡은 김요한과 미팅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도 여자 주인공으로 안서현으로 되어있기에 지금 논란이 일어나는 것이죠.

현재 배우 안서현의 마음의 상처가 커서 많은 이들의 공감과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상태입니다.
안서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본인의 아픈 마음을 전달 했습니다.

안서현은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글과 울고있는 사진을 게재함으로써,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서글픈지 전달되고 있습니다.

15일 에는 안서현은 팬들과 댓글로 소통하면서 "어른들은 약속을 왜 지키지 않을까요", "코로나 보다 더 속상한 일이 생겨서요"등의 글을 남김으로써 그녀의 아픈 마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안서현은 남자 주인공인 김요한과도 만남을 가졌고, 지난 9일 안서현은 김요한, 담당PD 등과 미팅도 한 상태라 합니다.



안서현은 지난 6일 '학교2020'에서 입을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였고 이미 출연을 기정 사실화 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현재 KBS측에서는요, eNEWS24에 "공식 자료가 나가기 전까지는 방송사에서는 확인을 못 해드린다. 방송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상황이라 공식적인 답변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안서현 본인의 마음이 얼마나 서글플지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