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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불타는 청춘 조하나 자취 3개월차/엄마 잔소리 없어서 좋다스타 2020. 3. 25. 00:28
조하나가 막 자취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 조하나는 자취 3개월 차이고 자취의 좋은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안혜경은 김형준에게 “오빠 혼자 산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김형준은 “15년 됐다”고 답했다. 안혜경은 “오래 됐다. 나도 고 1때부터 혼자 살았다. 20년 넘게 혼자 살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안혜경은 조하나에게 “언니는 부모님과 함께 사냐”고 물었고, 조하나는 “혼자 분가한지 몇 개월 됐다”고 했습니다자막으로 조하나가 자취3개월 차라고 나옵니다.
안혜경은 “딱 좋을 때지 않냐”고 물었고, 조하나는 “너무 좋은 거야”라고 합니다.
안혜경이 “언니 집 가야겠다”고 말하자 조하나는 “와”라며 반겼고, 뒤이어 안혜경이 “언니 뭐가 제일 좋아요?”라고 묻자 조하나는 “엄마 잔소리 안 들어서”라고 했고 모든 사람들이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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