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노지훈, 이은혜부부 /장민호 팬인 큰누나 위해 사랑의 징검다리 자처!!

아내의 맛'에서 노지훈, 이은혜 부부가 장민호의 왕 팬인 큰 누나를 위해 '사랑의 징검다리'를 자처한데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에서 노지훈이 '미스터트롯'에서 만난 장민호를 집에 초대한다네요.

지난번에 노지훈은 대가족과 식사하던 중 큰 누나와 장민호의 영상통화를 연결했었어요.

노지훈의 큰누나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동생을 보다 오히려 장민호를 최고로 여겼어요.

그래서 노지훈은 "민호 형만 괜찮다면 자리를 마련해주고 싶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노지훈이 자신의 집에 장민호를 부르고 누나와 장민호의 소개팅을 해줍니다. 노지훈은 지난번 영상통화 에서 "마지막 녹화 끝내고 놀러 가겠다"고 약속한 장민호와 가족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거든요.

 장민호를 실제 눈앞에 본 큰누나는 너무크 기쁨하였고, 노지훈 집은 경사가 났네요.

 저녁 식사가 시작되니까 큰누나와 장민호는 서로에게 관심 어린 대화를 주고 받네요. 드리웠다. 그리고  한 사람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가 들리우고 참 보기 좋은 광경 입니다.

분위기가 상승하고 노지훈 큰누나와 장민호의 관계는 ..... 

'아내의 맛' 제작진에서도 노지훈이 큰누나를 위해 장민호와 소개팅을 주선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합니다.

31일 밤 10시 방송된다네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