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CF퀸 남이안 SBS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캐스팅되다.

배우이자 CF퀸인 남이안이 SBS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 캐스팅됐습니다.

‘엄마가 바람났다’의 내용은 결혼이라면 치를 떨던 싱글맘이 돈많은 부자 아빠를 필요로 하는 자식들을 위해 부자 남자랑 결혼하려는 로맨스 코믹 드라마입니다.

남이안은 소년공화국의 ’예쁘게 입고 나와‘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와 한국관광공사, 항공사, 핸드폰, 자동차, 화장품 등 다수의 광고에 나온 CF퀸이예요.

또한 tvN ’명불허전‘, MBC every1 ’4가지하우스‘ 등에서 연기활동을 계속 해왔습니다.

KBS 2TV ‘태양의 계절’에도 출연을 하였어요.

‘엄마가 바람났다’는 ‘맛 좀 보실래요’ 후속으로 하는 드라마입니다.

5월 4일 첫 방송이예요. 기대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