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S FM이가희의 러브레터 /김경민 방송후 출연료 40배올랐다 오해바로잡다

김경민이 방송 후 출연료가 40배 올랐다는 거에대해 오해를 바로잡았습니다.

TBS FM ‘이가희의 러브레터’ LIVE 초대석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경민은 “앳된 황소에서 수소로 변신 중인 트로트 아이돌을 꿈꾸는 김경민이다”고 소개를 했습니다.

DJ 이가희는 김경민의 별명 황소에 대해 질문 했습니다.

김경민은 “1:1 데스매치에서 부른 노래가 ‘가지마’라는 노래였는데 고음 파트가 많았다. 처음부터 지르는 노래였는데 황소가 힘 있게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 연상된 것 같다”며 “팬클럽 이름이 앳된 황소고 팬클럽 회원들은 송아지다”고 말해줬어요.

김경민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출연료 40배 상승 발언에 대해 설명 했어요. 김경민은 “사람들이 40배나 올랐냐고 엄청 놀라는데 트로트 가수 활동 초반기 공짜로 많이 다녔고 받아봤자 10만원, 20만원 받았던 적도 많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