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데뷔이후 첫고정 예능프로그램/ SBS 텔레그나(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SBS가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을 시작 합니다. 송가인의 첫 예능 고정 프로그램 이라네요.

신개념 PPL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입니다.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상상력에서 비롯된 ‘텔레그나’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TV 속 일부 PPL이 아닌 큰 웃음을 줄 수 있는 ‘텔레그나식 PPL’로 방송합니다

그리고 ‘텔레그나’에는 개그맨 유세윤,양세형, 장도연 그리고 ‘요즘 예능대세’ 김동현, 송가인, 김재환이 같이해서 PPL 대결을 합니다.



텔레그나’ 멤버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PPL 대결을 하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과 PPL 상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해요. 또한 홍보가 필요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맞이한 지자체 등을 위한 PPL도 도전하겠다고 했습니다.

티저영상에서는 양세형, 장도연이 ‘시크릿가든’ 길라임과 김주원 역으로 나와 콩트와 함께 PPL을 보여주구여, 신개념 PPL 예능의 탄생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BS 새 파일럿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은 송가인의 첫 예능 고정 프로그램 이기도 합니다.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