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조세호 다이어트 3개월만에 10키로 감량 75키로

조세호의 다이어트 전후가 공개됬어요.

tvN ‘온앤오프’에서 조세호는 가장 자주 찾는 장소로 헬스장을 갔습니다.

조세호는 “일주일에 제일 많이 오는 곳이 여기다. 일주일에 다섯 번에서 여섯 번? 두 시간씩 한다. 오프 때는 무조건 가서 한다”며 헬스장으로 갑니다. 윤태식 트레이너는 공유, 현빈, 정용화, 강민경, 수지, 설현, 조세호의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윤태식 트레이너는 “30대 마지막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해보자는 의미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몸이 점점 좋아져 재미를 느끼신 것 같다. 올해 안에 75kg 만들기가 목표였다. 85kg이었으니까. 3개월 안에 달성했다”고 합니다.

김민아가 “요요 안 오냐”고 하니까 조세호는 “잘 유지하고 있다”고 했고, 성시경은 “형이랑 일주일만 만나. 이레이저라고 되게 유명해. 복근 지우개”라며 같이 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