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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탈랜트 (영화독전) 진서연 코로나19마스크 대란 공개적으로 정부비판 논란,이슈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5:29
배우이자 탈랜트 진서연이 코로나 19사태, 마스크대란에 대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공개적으로 비판을 했습니다.
찬반의견의 글들이 많이 올라왔고 큰 논란,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진서연은 2003년 815밴드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했고요, 그 이후도 여러작품을 하였고 , 2018년에 영화'독전'에서 보령역으로 출연하여 강렬한 연기를 보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