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기배우 기무라타코야 큰딸 코코미/ 패션지 보그재팬 표지모델로 데뷔!!

일본의 인기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큰 딸 코코미가 패션지 보그재팬 표지모델로 데뷔를 했습니다.

기무라 타쿠야는 자신의 SNS에 “고 플라이 마이 앤젤스(go fly my Angel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 에서도 보도를 했네요.

자매의 사랑스러운 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로서 응원과 애정을 드러낸 것이고요, 아버지의 사랑이 드러나 있습니다.

코코미도 자신의 SNS로 매거진 표지 사진을 게재하여 데뷔를 알리고 있네요.^^

동생 코우키는 2018년 패션지 엘르 일본판으로 데뷔하였고 현재 모델입니다.

 

기무라 타쿠야는 국민 그룹 SMAP 출신이고요, 드라마 ‘롱 베케이션’, ‘히어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프라이드’, ‘굿 럭’ 등을 흥행시키며 최고 스타가 되었어요. 그리고 국내배우 이병헌과 함께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감독 트란 안 홍)에서 같이 출연을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