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서민재 속마음 털어놓다/여자출연자 다이뻣다 그냥 우두커니 서있을수밖에 없었다

하트시그널3' 서민재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서민재가 속마음을 털어 놉니다. 동료들과의 점심 먹으면서 "어제 한 표도 못 받았다. 여자 분들이 다 예쁘다"며 속상해 하네요.

서민재는 "여자 한 명만 요리를 할 수 있었다. 나는 설거지 하고 음식물 쓰레기 치우고 그랬다. 그냥 서 있었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서민재가 말하길 "그래도 하나는 오겠지 했는데 안 와서 약간 자존심 상했다. 그래서 첫날부터 상처를 받았다"며 본인의 속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그리고 서민재는 임한결한데 마음이 있다 합니다.

"제가 문자 보냈던 분은 아이돌 느낌이다. 강아지상"이라며 "말투가 되게 자상한데 취미는 아이스하키를 하고 그래서 반전 매력이 있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