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최윤소 전 남편 사망 타인의 의한 사실 알게되다!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전 남편의 사망이 타의에 의한 것이란 걸 알게되요.

KBS 1TV 일일 연속극 '꽃길만 걸어요'(연출 박기현, 극본 채혜영)에서 전 남편의 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를 가지게된 변호사는 강여원(최윤소 )에게 그 날의 진실을 보여줘요.

지금까지 단순 차 사고때문에 남편이 사망한 줄 알았던 여원은 남편의 사고가 고의적 차 사고 인 것을 보고 아주 충격을 받아요.

강여원은 "그 사람들이 남편뿐만 아니라 나나 팀장님한테까지 어떻게 할 수 있지 않나. 나 때문에 팀장님에 피해갈까 너무 무섭다"며 우네요.

이에 봉천동(설정환 )은 "제가 남 기자님 사망 진실을 꼭 밝혀내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