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 신동 "살 뺐다가시즌4과4연결을위해 몸무게 다시 맞추다.많이 쪘다"

'대탈출4' 신동 "살 뺐다가 몸무게 다시 맞춰, 많이 쪘다"

신동이 ‘대탈출’ 시즌3과 시즌4의 연결을 위해 몸무게를 맞췄다고 말했네요.

7월 11일 첫방송 된 tvN ‘대탈출 시즌4’에서는 사전 모임이 그려졌어요.

‘대탈출 시즌4’ 사전모임이 펼쳐졌고, 시즌3 마지막회 ‘백 투 더 경성’에서 이어지는 세계관이 예고됐어요.

멤버들은 “그럼 우리는 타임머신 캡슐 안에 있는 거다”고 감탄했고요.

이에 신동은 “종민이 형 다시 살 쪄야 한다. 나도 뺐다가 그 몸무게 다시 맞춘 거다. 많이 쪘다”며 시즌3와 시즌4의 연결을 위해 살을 찌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어요.


이어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선물을 줬고 피오는 “그냥 선물이었으면 좋겠다”고 불안해했는데. 선물의 정체는 ‘백 투 더 경성’ 의상이였어요.

제작진은 “첫 번째 에피소드는 ‘백 투 더 경성’ 후속편이다”며 그 의상을 그대로 입고 와 달라고 부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