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코로나19극복위해 4월1일부터 소상공인 1000만원 긴급대출 시행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피해 극복을 하려고 소상공인 1000만원 긴급대출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간다네요.

이 대출은 신용만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1000만원의 긴급대출을 하는 것이예요.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진공 방문으로 신청부터 대출까지 지원한데요.

대출기간은 5년(2년거치 3년상환), 대출금리는 1.5%라 해요.

중기부는 홀짝제 ,스마트대기 시스템 ,무인민원서류 발급기 설치 ,제출 서류 등의 간소화로 시범운영 기간동안의 문제점을 해결해서 실행한다합니다.

'홀짝제'는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대표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맞춰 짝수일에는 짝수년생, 홀수년에는 홀수년생이 상담신청을 하는 겁니다.

'스마트대기 시스템'은 현재 37군데 소진공 지원센터에 있느데 앞으로 전국 모든 지원센터 62곳에 설치한데요.



중기부 관계자가 소상공인 1000만원 긴급대출은 새로운 방식이라서 당분간은 현장에서 시행착오가 있을걸로 보고영. 제도가 익숙해지면 신용도가 낮아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코로나19를 이길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