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자가격리조치 무시한 영국인 강제추방 검토 ,소환조사 착수하다!!

자가격리 조치를 무시, 마스크 안쓰고 외부를 돌아다닌 영국인에 대해, 출입국 당국이 강제추방을 검토하고 소환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에 의하면,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도 자가격리를 무시한 30대 영국인 남성 A씨 관련 자료를 수원시 재난대책본부에 달라고 했습니다.

출입국 당국은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인 A씨의 증상에 호전되는 대로 신속히 소환해 조사할 방침” 아라 해요.

출입국 당국은 A씨의 강제추방도 생각중입니다.

법무부는 “출입국관리법상 A씨와 같이 검역당국의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한 채 외부활동을 하는 등 공공의 안전에 위해가 되면 강제퇴거할 수 있다”며 A씨를 강제추방을 검토하려한다 합니다.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A씨는 23일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체취를 받고도 스크린골프장을 들어가고 A씨가 검체 검사를 받고도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실내 체육시설을 들락날락해서 수원에서만 총 6명을 접촉하고 이사람들 다 자가격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