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임원들 급여 20프로 자진 반납하다!

한화그룹 계열사 임원진들이 코로나19확산으로 전반적으로 사회가 어려워서 자진해서 급여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에 의하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원들이 급여의 20%를 반납했고 한화손해보험 임원들도 이달부터 급여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한화를 비롯한 한화그룹 계열사 임원들은 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반납 비율을 정하고 있는 중이고요, 이 사태에 동참하는 계열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하네요.

또한가지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운영하는 리조트들의 가동률이 10%까지 떨어지고 경영환경이 계속 나뻐지고 있어서 4월부터 유급 휴직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